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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방학이 시작되었다.
주말엔 retreat 다녀오고, 어제는 왕복 5시간 운전해서 근처 주립공원에 다녀왔다.
1박2일 혹은 당일치기 여행으로 refresh를 갈음하고, 밀렸던 책 읽기와 paper 작성을 하기에 좋은 기회이다.
break가 끝나면, 학회를 다녀오고 4월이 지나가면 이제 또 여름방학이다.
4월 한달 동안 방학 준비 잘 해서, 방학도 재밌게 알차게 놀고 또 성과가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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